문재인 국민 1명을 상대로 모욕죄 고소 휴대폰 압수 까지 한적 있다? 가짜뉴스?

한국 최고 권력자인 문재인 그가 한국 국민1명을 상대로 고소했다는 소문이 돌아 가짜뉴스인지 파악해보기로 했다.

청년단체인 터닝포인트의 대표 김정식(34)씨는 서울 국회 분수대 주변에서 문 대통령과 박원순 전 서울시장, 유시민 노무현재단이사장 등의 선대(先代)가 친일을 했다는 내용의 전단지를 배포했다. 전단지 뒷면에는 “북조선의 개, 한국 대통령 문재인의 새빨간 정체”라는 문구 등이 적혀 있었다고 한다.

그럼 문재인은 북조선의 개 인가? 지난 사진들을 점검해보자.

그럼 문재인 아빠는 친일파인가?

문용형(文龍炯, 1920년 10월 4일 ~ 1978년 4월 7일)은 일제 강점기의 관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대한민국 제1공화국 시절의 공무원이다. 본관은 남평, 문재인의 부친이다. – 위키피디아

영등포경찰서는 그해 12월 김씨를 모욕죄로 입건하고 정식 수사를 진행했다. 2020년 2월에는 김씨 휴대전화도 압수했다. -조선일보 중에서

문재인 하야 전단지 뿌렸다고 체포됐던 여성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1/05/05/UAR5ROS3QJEN7FEBN6EFFX5MR4/

국내에선 통하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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