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디셜 왓치 에 따르면 젠 바디라는 한국 회사가 미국 보조금 $10,300,000 불을 받고 COVID-19 테스트을 만들었지만 결함때문에 미국에 한 주 는 이미 보급을 멈춘 상태이고 어느 국가는 이미 결함때문에 사용을 중지상태라고 한다.
지난 9월 말쯤에 이 젠바디 한국제품들은 미국 Emergency Use Authorization, 그러니까 비상시에 사용할수 있는 권한을 미국 식품허가청 FDA에게 부여 받았고 12월달에는 증상이 있는 사람들에게까지 쓸수있는 권한을 부여받았다고 한다.
이 테스트는 한국 회사 (GenBody) 젠 바디가 만들었다고 알려졌으며 미국 소수계층 그리고 여자가 지도하고 있는 남가주에 있는 대행사가 홍보를 하고 있다고 전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