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에 미국, 호주, 대만, 홍콩등 세계 각국의 선거에 중국인이 개입한 것이 밝혀지고 있다. 대한민국은 예외일까? 요즘 대한민국 4.15 선거에 중국인이 개입했다는 소문을 확인해보았다.
유튜버 “하면되겠지” 에서 확인한 결과 은평구 관악구 선관위는 개표사무원을 모집할 때 공개모집 절차를 거치지 않고 그냥 모 단체에서 위촉을 받아 이를 선관위에서 승인했다고 했다.
두 구청의 개표사무원에 중국인들은 ‘의용소방대’라는 민간단체 로 유입됬다고 한다.
다문화 의용소방대는 무엇인가?
의용소방대는 소방관이 아닌 일반인으로 하여금 소방 업무를 보조하도록 하는 기관이다. 이들은 화재 등 재난 상황시 소집되어 복무하거나 필요할 경우 상근 시키기도 한다.
이들은 교육이나 파견등의 업무를 하고 금전적인 지원을 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다문화 의용소방대’가 따로 조직되어 있다.
이 ‘다문화 의용소방대’ 에서 각 지역 선관위에 중국인을 개표요원으로 추춴했다고 한다.
은평구와 관악구 외에도 더 많은 지역구에 중국인들이 개표사무원 등으로 일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