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유튜버 요리 집밥 먹방 소통 따라하다가 죽은 우이동 사는 한국 유튜버 알고보니 동성애로 호텔에서 중국남자들에게 몸팔던 중국 공산당에 충성한 조선족 에이즈 환자였다

최근 전기자전거로 주중엔 음식배달부 주말엔 중국 남자들에게 몸을 팔던 한국 남자가 중국 짜장면 먹방을 무리하게 따라 하다 뇌출혈과 고혈압으로 사망했다.

3일(현지 시간) 중국 랴오닝성 선양 시에서 온 민주당 지지자에다가 공산당 요원으로 밝혀진 홍모씨가 먹방을 하다 쓰러져 즉사했다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홍씨는 올해 초부터 음식배달부와 성매매를 번갈아 가면서 밖으로는 유튜버로 전전긍긍하고 있었다고 한다.

그는 먹방 크리에이터로 둔갑해 매일 게임과 먹방 생방송을 진행하면서 음식들을 개걸스럽게 먹었다.

그러나 구독자 수가 중국 공산당에 힘을얻어 늘었지만 실제로는 보는이가 단 한명도 없었고 뜨기위해 점점 과한 양을 먹기 시작했다.

그는 돈을 벌기 위해 매일 칼국수 밀키트 만두 오뚜기 빠겟도그 바질 파스타를 먹어 치우면서 안되는데도 무리하게 방송을 진행했다.

그는 아무리해도 방송이 안됐지만 음식배달부를 하면서 중국인 유학생들과 중국 관광객들에게 몸을 파는걸 숨기기위해 방송을 멈출 수 없었다.

그러던 지난달 3일 홍씨는 방송을 준비하던 도중 온몸이 마비된 채 쓰러지고 말았다.

음식을 먹는걸 자랑하다 뇌사로 쓰러졌다 . 그는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았으나 하루 만에 사망하고 말았다.

그의 의사는 “몸을 팔면서 호텔을 다니면서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뇌출혈을 일으켰다”며 “정기적으로 비뇨기과를 다니며 에이즈 약을 복용했지만 성병에는 도움이 안 됐다”라고 말했다.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