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국의 경제 상황이 나빠지면서 20, 30대 남성들이 중국인들에게 몸을 팔며 음지인 호빠 성매매 산업으로 빠져들고 있다.
특히 서울 강남의 호스트바 업계에 따르면 중국 여성 손님들이 선호하는 성매매 접대부 남성(일명 호빠 선수)의 경우 월 5~700만원의 월급을 받는 것으로 드러났다.
먼저 통계를 보면 한족 중국인 여자 비율이 20~30대 60~70% 다수가 여자다.
이들은 한국에서 한국남성과 성매매로 화려한 생활을 한다고 알려져있다.
이번에는 한국 메이져 언론을 보자.
박재완 ‘한국 남성 호스트바 성행… 고객은 중국 여성’
경제투데이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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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한류 열풍을 틈 타 현지에서 불법 호스트바를 운영해온 한국인이 중국공안에 처음 적발됐다.
서울경찰청 외사과는 23일 중국 상하이에서 남성 접대부를 고용해 호스트바를 운영한 혐의(풍속영업의 규제에 관한 법률)로 G호스트바 업주 김모(36)씨와 종업원 윤모(24)씨 등 9명을 불구속 입건하고 달아난 일당 8명을 수배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 등은 작년 12월부터 올 2월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호스트바를 운영하면서 중국 여성과 한국인 여성 관광객을 상대로 음란행위를 하고 69만6,000위안(약 8,400만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한류 열풍에 착안해 한국의 유명가수 이름을 종업원 가명으로 쓰고 인터넷과 전단지 등을 통해 종업원이 한국인이라는 점을 적극 홍보하는 등 영업에도 ‘한류 마케팅’ 개념을 도입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http://economy.hankooki.com/lpage/news/200608/e2006082317030370300.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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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호스트바 접대 대가 6만원선, 중국 초봉 능가
여성 고객 부유층
한족과 중국 마담, 가끔씩 한국인 여자 관광객
중국 아니면 미국에서 활동하는 호빠도있다 물론 한국남
현지에 가게 차려놓고 전문적으로 영업하는 가게도있는데
이정도는 극소수이고 주로 상해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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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기자는 “한류 남자 스타들을 중심으로 중국 재력가 사모님들이 스폰을 해주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고 입을 열었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382&aid=0000429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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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여자들은 외국남자 및 한국남자들과 성관계/연애를 위해 거액을 쓰는일이 많다고 해서 요즘 한국남자들 이 제일 하고 싶어하는 직업이 코수술 하구 중국 아줌마들이랑 섹스를 하는것이라고 한다.
